쿠팡, 월마트 출신 최고윤리책임자 영입
쿠팡, 월마트 출신 최고윤리책임자 영입
  • 김세헌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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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쿠팡이 기업윤리 부문을 총괄하는 경영진을 처음으로 선임했다. 

 쿠팡은 미국 월마트 출신의 법률 전문가 제이 조르겐센(Jay Jorgensen·사진)을 최고법률책임자(General Counsel) 겸 최고윤리경영책임자(CCO, Chief Compliance Officer)로 신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이 조르겐센 부사장은 세계적인 유통 기업부터 글로벌 로펌, 미국 연방대법원까지 다양한 경험을 갖춘 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분야의 법률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쿠팡 입사 전에는 2012년부터 7년간 미국 월마트(Walmart) 부사장 겸 최고윤리경영책임자(CCO)를 역임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월마트의 윤리·준법 프로그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제이 조르겐센 부사장은 월마트 재단에서는 재단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 멤버로서 고용 지원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성 개선, 지역사회 관계 강화를 위한 전반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재단 활동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쿠팡은 조르겐센 부사장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윤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르겐센 부사장은 “쿠팡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장 빠르고 크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변하고 있으며 이 변화와 혁신의 과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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