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페어 2019] ‘나’를 위한 치유···미리보는 ‘힐링페어 2019’
[힐링페어 2019] ‘나’를 위한 치유···미리보는 ‘힐링페어 2019’
  •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 승인 2019.0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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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힐링’ 전문 전시회 ‘힐링페어 2019’ 개최
4월 4~7일 총 4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전시장 전관 및 회의실
'힐링페어 2019' 개막식 @스트레이트뉴스

쉼 없이 달리고 있는 당신, 힐링페어에서 ‘잠깐 멈춤’을 통해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할까? ‘나’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떻게 또는 무엇으로 해소를 하고 있을까?

 

직장인들은 직장인대로, 주부는 주부대로, 고3부터 시작해서 각종 시험을 앞둔 모든 수험생들도, 모두들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하루 하루가 힘들고, 지치고, 잠시 쉬어가고 싶지만 선뜻 ‘나’를 쉬게 하는 방법을 잘 모를 때가 있다. 어떤 사람은 잠을 자야 쉬는 것 같고, 어떤 사람은 먹방을 즐겨야 스트레스가 풀리고, 어떤 사람은 운동을 하거나,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쉼’이라고 얘기한다.

 

다들 각자의 개성이 있는 것처럼 쉬는 방법도 모두 다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고 쉬고 있을까? 좀 더 좋은 방법은 없을지 고민이 된다면 ‘힐링페어’를 방문해보는 것도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이정훈기자] 자연의 생명이 기지개를 활짝 펴는 4월, 당신과 친구, 가족들의 심신의 치유를 내세운 한마당이 펼쳐진다. 
 
4월 4일(목)에서 7일(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전관에서 개최 예정인 '힐링페어 2019'다. 국내 유일 힐링 전문 종합 전시회다.

사단법인 힐링산업협회와 마이스전문기업 주식회사 이즈월드와이드가 공동 개최하고 스트레이트뉴스가 주관하는 힐링페어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힐링’ 콘텐츠 전문 행사로, 여느 전시회에서 찾아보기 힘든 힐링 전시·체험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왼쪽부터) 이시형 박사, 고도원 원장, 마가 스님, 원정혜 박사
(왼쪽부터) 이시형 박사, 고도원 원장, 마가 스님, 원정혜 박사

국민의사로 불리우는 힐링전도사 이시형박사,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380만명에게 매일 행복편지를 배달하고 있는 인문학명사 고도원(현 국립산림치유원장) 원장, 국내 요가업계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선구자 원정혜 박사 등 힐링 명사들의 특강을 비롯해 약 100여개의 힐링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색다른 명상 프로그램을 즐겨보자! 힐링페어 명상 페스티벌!
힐링페어 2019에서 특히 눈에 띠는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명상 프로그램들이다. 20대 스타트업 기업들이 선보이는 명상 프로그램부터 불교 명상계의 거두인 마가스님과 등명스님이 함께하는 프로그램까지 다종·다양하게 펼쳐진다.

국내에 많은 과학자·기업인들이 명상과 뇌과학을 연계해 큰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있고, ‘고등래퍼3’에서 1등을 한 김하온이 “취미가 명상”이라고 말을 해 화두가 되기도 했다.

힐링페어에서는 약 20여개의 명상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춤_잠깐 멈춤’이라는 주제로 마가스님의 명상 특강이, ‘6가지 감각명상을 통해 내마음 만나기’라는 주제로 등명스님의 명상 워크숍이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싱잉볼협회에서는 태교와 임산부들을 위한 싱잉볼명상·싱잉볼을 이용한 웰니스 특강과 싱잉볼명상 워크숍을 4월 5일부터 매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스타트업기업인 케렌시아와 뇌음악연구소에서는 소리명상과 ASMR음악명상 프로그램이 열리고 히말라야명상센터에서 진행하는 명상체험워크숍과 ‘이시형요법’을 명상과 함께 풀어가는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박창은 회장의 색다른 명상체험 프로그램도 힐링페어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힐링페어 2018에서 관람객들이 힐링클리닉을 체험하고 있다.
힐링페어 2018에서 관람객들이 힐링클리닉을 체험하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힐링페어가 좀 더 특별한 행사로 다가오는 것은 힐링클리닉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뇌피로진단·성격진단·체형진단·자기서사진단·체질 진단 등의 프로그램은 ‘나’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다각적인 방법으로 ‘나’를 바라보게 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나’의 모습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나’를 위한 힐링법을 찾게 된다.

올해 개최되는 힐링페어에서도 이러한 클리닉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으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내가 즐기고 싶은 취미는? 나만의 취미 찾기 힐링클래스,  힐링스테이지!

전문가와 함께 하는 요가, 명상, 필라테스, 피트니스 레슨 프로그램인 힐링스테이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개최되고 공방작가들과 함께 하는 원데이클래스들과 향장협회에서 가이드하는 아로마 클래스와 신진작가들과의 아트체험 클래스 등이 열린다.

해보고 싶지만, 두렵고 어려워서 시도해보지 못한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다. 힐링페어에서는 스스로 연구해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홈트레이닝’ 클래스를 하고 있는 멘토들을 초청해서 힐링멘토스테이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스타급에 준하는 이들이, 각자의 노하우를 힐링페어에서 관람객들과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 4명의 멘토들이 참가한다.

‘윤쌤’은 겨울동안 굳어있던 몸을 풀고 붓기를 해소하며, 전신지방을 구석구석 태우는 버닝클래스를 멘토가 되어 소개하고, ‘고유라’는 본인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호흡을 트레이닝해 건강한 몸과 유연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호흡트레이닝을 소개한다.

‘무아’는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움직임을 통해 명상을 경험해보는 멘토 수업을 열고 ‘쭈드레’는 특별한 롤빗으로 개성있는 웨이브를 만드는 특별 수업을 진행한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멘토 프로그램들을 힐링페어에서 즐겨볼 수 있다.

◇전 세계 요가계를 이끄는 선구적 지도자 부부 듀오

포레스트 요가의 창시자 애나포레스트와 그의 동반자 호세 칼라코가 함께 힐링페어 2019에서 ‘포레스트요가 워크숍’ 개최를 한다.

애나 포레스트는 포레스트 요가의 창시자이자 아메리칸 인디언 의학 치유사이며, 현재 요가 및 감정 치유 분야의 선구자로 전 세계 요가계를 이끌고 있다. 애나는 자신이 삶에서 경험한 트라우마들(학대, 중독, 폭식증 등)을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포레스트 요가를 완성했고, 인간의 몸과 정신에 대한 직관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들을 가르친다.

포레스트 요가의 공동 디렉터이자 음악가, 스토리텔러, 아메리칸 인디언 의학 치유사인 호세 칼라코는 지난 30년 동안 호주와 전 세계의 예술, 음악, 요가와 관련된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해왔다.

2014년 포레스트 요가에 세리머니 음악 디렉터이자 비즈니스 멘토, 그리고 애나의 인생 파트너로서 합류해 지금까지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열린 힐링페어 2018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참여를 위해 등록작성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힐링페어 2018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참여를 위해 등록작성을 하고 있다

◇총 5가지 분야 120개사가 참여하는 힐링페어 전시프로그램

힐링푸드, 힐링플레이, 힐링시티&투어, 힐링리빙, 힐링뷰티 등 산업별 힐링으로 특화된 총 5가지 전시테마에 약 120개사가 참여해 힐링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농림부에서는 치유농업을, 산림복지진흥원과 국립산림치유원에서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정책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소개하고 국내 15개 슬로우시티 도시 지자체에서는 각 도시 특성과 연결된 슬로우시티 관광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동블루와인’의 와인 나눔이벤트,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의 꽃나눔이벤트, 청년 기업들의 힐링푸드 시식회, 특별한 케어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뷰티살롱’, IT 헬스케어 기업인 네오드림의 헬스케어 체험 등 풍성한 전시체험이벤트와 경품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쉼 없이 달리고 있는 당신, 힐링페어에서 ‘잠깐 멈춤’을 통해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힐링페어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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