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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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화제다.

최근 JTBC ‘TV 속 생활정보 핵꿀팁-알짜왕’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익균을 늘리는 알짜 식품으로 프리바이오틱스가 언급됐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시식한 김미려는 “아이들도 좋아할 달콤한 맛이다”고 평가했다.

박지윤은 “굳혀서 캔디로 만들면 약국에서 먹는 캔디 맛일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흔히 프레인 요거트, 된장, 김치, 청국장 등 발효식품에서 섭취가능하다.

프리 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의 역시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역, 샐러리, 고구마 등에서 섭취 가능하다. 또 프리바이오틱스는 비만 세균을 없애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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