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힐링산업협회와 이즈월드와이드가 주최한 ‘힐링페어 2019’가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행사 이틀째인 5일 지역단위 농촌관광 '농촌愛올래'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농어촌여행코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농촌愛올래 관계자는 "'농촌 愛 올래'는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 양구군, 전락북도 남원시·순창군, 전라남도 강진군, 경상북도 문경시·고령군에서 만든 농촌여행 상품"이라며 "지역 내 유명 관광지 탐방은 물론, 농가에 직접 머무르며 농가 주인과 함께 농촌생활을 체험하면서 농촌과 하나가 되어 농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여행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힐링페어 2019'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삼림청, 서울시 등이 후원하고 이즈피엠피와 스트레이트뉴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힐링테마 종합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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