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진행자 안나 팔켄슈타인(Janna Falkenstein)이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생선인 연어에 ‘독극물 에톡시퀸’이 들어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자료:ARD) ⓒ스트레이트뉴스
연구시설에서 몇 년째 에톡시퀸을 연구 중인 생물학자 파비안 쉐퍼(Fabian Schaefer)(자료:ARD) ⓒ스트레이트뉴스
식품화학자 모니카 두스트(Monika Dust)가 베를린 연구소 실험실에서 연어 에톡시퀸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자연산 연어에서는 에톡시퀸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자료:ARD) ⓒ스트레이트뉴스
테스트 대상 품목 중 에톡시퀸이 가장 많이 검출된 이글로(iglo)사의 연어제품(자료:ARD) ⓒ스트레이트뉴스
독일로 수출되는 노르웨이 연어 제품들. 이 제품들은 한국으로 들어오지 않았을까?(자료:ARD) ⓒ스트레이트뉴스
에데카(Edeka)사의 연어 필렛 제품 ‘LACHSFILETS’(자료:ARD) ⓒ스트레이트뉴스
코스타(Costa)사의 연어 필렛 제품 ‘Lachs Filet’(자료:ARD) ⓒ스트레이트뉴스
유럽연합 식품안전청에 대한 노르웨이의 로비 의혹을 제기하는 그린피스(Greenpeace) 환경운동가 틸로 마크(Thielo Maack)(자료:ARD) ⓒ스트레이트뉴스
수년째 어처구니없는 주장만 반복하는 노르웨이해산물위원회(NSC)(자료:ARD) ⓒ스트레이트뉴스
수년째 어처구니없는 주장만 반복하는 노르웨이해산물위원회(NSC)(자료:ARD) ⓒ스트레이트뉴스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로부터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유럽연합 식품안전청(EFSA)(자료:ARD) ⓒ스트레이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