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우즈벡서 전자결재로 이미선 임명 강행
문 대통령, 우즈벡서 전자결재로 이미선 임명 강행
  • 고우현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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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각) 투르크멘바시 키얀리 가스화학플랜트 공장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각) 투르크멘바시 키얀리 가스화학플랜트 공장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재가했다.

지난달 20일 두 후보자를 지명한 이후 30일 만에 임명이 이뤄진 것이다.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순방지에서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전자결재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19일 낮 12시40분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며 “헌법재판관 공백이 하루라도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빈방문 중인 우즈베키스탄에서 전자결재를 통해 두 헌법재판관의 임명을 결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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