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신구 씨가 한 토털 라이프케어사의 광고방송에서 "눈에 벽보다 마음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잔잔한 울림의 광고 속 말이 화제다.
국민 배우 신구 씨가 한 토털 라이프케어사의 광고방송에서 "눈에 벽보다 마음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잔잔한 울림의 광고 속 말이 화제다.

[스트레이트뉴스=김현진 기자] "눈에 보이는 벽보다 마음의 벽을 허물어야..."

'인생의 석양'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배우 신구 씨가 한 토털 라이프케어사의 방송광고에서 인생 후배에게 전하는 이야기는 잔잔한 울림이 있다.

신구 씨가 한라상조와 광고모델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CF촬영을 마쳤다.

광고계에서는 상조회사에 최적의 광고모델 구하기가 어렵다고 얘기한다. 무엇보다도 모델이 주는 '신뢰감' 이 우선시되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인생의 석양'이라 소개하는 배우 신구 씨. 일반인에게 신뢰감이 높은 중견급 이상의 국민 배우로서, 광고방송 속에서라도 대중의 아버지로 오래 머물기를 응원한다.

신구 씨가 활동 중인 한라상조는 총 자산 1012억원, 매출액 59억원, 고객선수금 1031억원 규모의 종합 라이프케어 서비스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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