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뉴타운6구역 '푸르지오' 탈바꿈…수주 비결은?
장위뉴타운6구역 '푸르지오' 탈바꿈…수주 비결은?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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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0구역 이어 2개구역 수주 '기염'
대우건설이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입지가 가장 양호한 장위6구역의 시공권을 따내,  푸르지오 단지로 탈바꿈시킨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입지가 가장 양호한 장위6구역의 시공권을 따내, 푸르지오 단지(사진 : 장위6구역 투시도)로 탈바꿈시킨다. @대우건설

[스트레이트뉴스=한승수 기자] 대우건설이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입지가 가장 양호한 장위6구역을 수주, 푸르지오 단지로 탈바꿈시킨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장위6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경합사인 롯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장위6구역 10만여㎡은 이르면 내년부터 임대 285가구를 포함, 모두 1,637가구의 푸르지오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단지의 조합원수는 569명이나 토지소유자들이 786명이어서 일반분양분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장위6구역 조합측에 롯데건설과 비슷한 3,231억여원의 공사비를 제시했으나 롯데건설에 비해 조합에 유리한 이주비 지원책과 특화설계 제시, 조합원의 표심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전사적인 수주전을 전개한 반면 롯데건설은 뒤늦게 수주전에 가세, 분루를 삼킨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9월 10구역(1,826가구)에 이어 6구역의 시공권을 잇따라 따내, 삼성물산과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에 이어 2개 구역을 수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장위뉴타운은 장위 6구역의 시공사 선정으로 진행 중인 9개 구역 가운데 3구역을 제외하고 모두 8개 구역에서 입주와 분양, 시공사 선정을 마쳤다.

분양 대기 중인 구역은 시공사가 유일하게 선정되지 않은 장위3구역(1,078가구)을 비롯해 △4구역(GS건설, 2840가구) △6·10구역(대우건설, 1,637가구·1,826가구) △14구역(GS건설·HDC현산, 2,294가구) 등이다.

현재 진행 중인 장위뉴타운 5개 구역별 추진 현황 @스트레이트뉴스
현재 진행 중인 장위뉴타운 5개 구역별 추진 현황 @스트레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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