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놀라운 동안 미모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최근 이사강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하고 루루랑 산책하고 다시 공부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회색츄리닝 버린다더니 아직 입고있네. 다시 돌아온 시안모델 전은정양. 날이 좋으니 골목도 철길도 다 예뻐보이는군"이라고 덧붙였다.

이사강은 "용산이 이렇게 포토제닉하다니. 소담하고 안온해. 낮에 보니 더 멋진 기러기둥지. 미술세팅 할 것도 없음. 길거리 만나는 사람들도 다 행복해보인다. 좋은 일만 생각하고 예쁜 것만 보자"라고 말하며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이사강은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 눈길을 끌었다. 그는 40세라고는 믿기 힘든 비주얼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사강은 아이돌 그룹 빅플로 출신 론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