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사진=KBS)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이주빈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주빈은 2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채 상큼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그녀에 시청자의 눈길이 꽂혔다.

이날 이주빈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연습생을 몇 년 했냐고 묻자 "2년 정도 했다"고 답했다.

이주빈은 레인보우 데뷔 전 포기한 이유로 "노래를 못했다. 내가 가수가 되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됐다. 그때는 가수가 노래만 하던 시절이라 미래에 대한 생각이 더 컸다"고 전했다.

이주빈은 연습생 출신 답게 트와이스의 '팬시' 안무로 수준급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주빈은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인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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