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19 21:23 (화)
온해피, 인천 관내학교와 함께 몽골 자매결연학교 방문일정 소화
온해피, 인천 관내학교와 함께 몽골 자매결연학교 방문일정 소화
  • 박미니 기자 (miniward@straightnews.co.kr)
  • 승인 2019.0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인식 대표 “양국의 교육 발전에 큰 이슈를 제공…양질의 교육 기대”

[인천=박미니 기자]온해피는 인천신정중학교, 인천논현중학교 교사 및 학생 30여 명과 함께 2019년 5월 국제교류활동을 펼쳤다.

온해피는 2017년 UN경제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NGO로, UN이 정한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케냐,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필리핀, 몽골, 네팔 등 전 세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한 보건의료지원, 긴급구호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관이다.

이번 한・몽 자매결연학교 방문은 2017년 6월 온해피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주최로 열린 ‘한・몽 리더십 세미나’를 계기로 시작되었다.

인천신정중학교, 인천논현중학교 교사 및 학생들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몽골 투브아이막 버르노르솜 학교와 바양주르흐구 44번째 중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간 교류활동, 홈스테이, 문화체험등의 교류활동을 펼쳤다.

한・몽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몽골 학생들은 피구 친선게임, 줄넘기, 줄다리기, 몽골 체육활동,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말타기, 몽골역사박물관 방문, 징기스칸 광장 및 몽골전통공연 관람 등의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교류활동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세계를 보는 눈을 넓히게 되었고, 교사들은 양국의 긴밀한 교육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의 위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학생과 교사들은 4박 5일의 짧은 일정에 아쉬움을 표했으나 다음 몽골 방문을 기대하며 발걸음을 돌렸다.

온해피 배인식 대표는 “이번 국내학교와 몽골학교와의 국제교류사업은 양국의 교육 발전에 큰 이슈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모두를 위한 포괄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이 몽골과 한국 모두에게 보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몽 국제교류활동에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주식회사 비케이인터내셔널과 삼십오도씨 주식회사가 단체복을 후원하여 나눔에 동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