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현모 SNS)
(사진=안현모 SNS)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안현모가 화제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에릭남과 함께한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가수 에릭남 옆에서 화사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은 더욱 시선이 간다.

SBS CNBC 기자 출신인 안현모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거쳐 2017년 1월부터 전문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안현모는 프로듀서 겸 래퍼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최근 한 방송에서 안현모는 영어는 물론 독일어에 이어 태국어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언어 천재’다운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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