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해피,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새둥지…새로운 도약 예고
온해피, 송도 국제업무지구에 새둥지…새로운 도약 예고
  • 박미니 기자 (miniward@straightnews.co.kr)
  • 승인 2019.0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인식 대표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교육지원, 보건의료 지원, 긴급구호 등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

온해피(대표이사 배인식)가 지난 14일 송도 국제업무지구 스카이파크호텔 오피스동 410호에 새둥지를 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부 이전식을 거행했다. 

온해피는 2017년 UN경제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NGO로, UN이 정한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케냐,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필리핀, 몽골, 네팔 등 전 세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을 비롯한 보건의료지원, 긴급구호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관이다.

스카이파크호텔 1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전식에는 친선대사 가수 남궁옥분을 비롯하여 이정미 정의당대표, 민경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고남석 연수구청장,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 스카이파크 호텔 진재윤 대표, 서정호 시의원, 배달의학협회 류형준 이사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또한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축전으로 온해피의 본부 이전을 축하했으며, 윤상현 국회외교통상부위원장과 박찬대 민주당 대변인, 홍인성 인천중구청장, 박인동‧이오상 인천시의원은 영상축전으로 축하의 인사를 대신했다.

▲온해피 친선대사인 가수 남궁옥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스트레이트뉴스
▲온해피 친선대사인 가수 남궁옥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스트레이트뉴스

이전식에서는 거버넌스 위원회(위원장 길민교) 위원 위촉과 온해피와 새로운 파트너 십을 맺게 된 배달의학협회(이사장 류형준)와의 업무 협약식이 있었다.

배달의학협회와 온해피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및 해외 나눔・봉사 활동 참여 연계 ▲네트워크와 온, 오프라인을 위한 홍보 ▲행정적 제반사항 협력 ▲의약품 지원 등 기부금 모금액 후원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온해피 배인식 대표는 인사말에서“지구촌 빈곤국가 아동들을 위한 나눔의 실천과 지구촌 공동체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싣고 앞장서 나아갈 수 있도록 후원자들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배인식 대표는 그러면서 “온해피는 앞으로도 국제적인 약속인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해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교육지원과 더불어 보건의료 지원사업과 긴급구호 등을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배 대표가 밝힌 ‘지속가능개발목표’의 슬로건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으로, 17개 주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온해피는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지구촌 소외 받는 모든 아동들에게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기회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