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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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기안84가 한의원을 찾아간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기안84는 한의사 이경제에게 공황장애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이경제는 한의학에서는 공황장애를 화병이라고 한다며 보통 공황장애로 찾아온 환자들이 워커홀릭인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한의사는 기안84의 상태를 확인한 뒤 귀에 침을 놓겠다고 나섰다.

기안84는 본격적으로 침술이 시작되자 안절부절못했다. 한의사는 설명을 해주면서 기안84의 귀에 8개의 침을 놨다.

한편 이날 이경제는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도 깜짝 등장해 박나래, 이시언 등 멤버들의 건강상태도 체크해줬다.

한의사 이경제는 백태의 상태를 보고 건강상태를 진단하기 시작했다. 성훈의 허리가 좋지 않은 것까지 정확히 짚어낸 가운데 이시언의 순서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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