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아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모아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윤시윤이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최근 모아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조선시대 선풍기 스웩. 더워도 촬영은 계속된다. 녹두일 놓치지 말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조선시대 촬영 의상을 입고 선풍기 앞에 서 있다. 그는 랩 하는 듯한 모션을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더운 날씨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윤시윤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시윤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은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녹두꽃’ 제작진은 “내일(21일) 방송되는 ‘녹두꽃’ 33~34회에서는 스스로 변화를 선언한 후 달라진 백이현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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