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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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함소원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함소원의 올해 나이는 44세로 남편 진화와 18살 차이가 난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어린이집 투어에 나선 진화 함소원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육아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는 것을 해소하고자 딸 혜정이를 맡아줄 어린이집을 알아보기로 했다.

하지만 어린이집에 들어가기가 쉬운 것이 아니었고, 두 사람은 어린이집 입소를 위해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하는 것 등 몰랐던 육아정보를 입수한 뒤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함소원은 몸에 이상증세를 호소했고, 날짜를 계산한 후 임신일지도 모른다고 기대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사온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하기로 했지만 결과는 임신이 아니었다. 둘째를 바라고 있던 함소원은 눈물을 보였고, 진화는 함소원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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