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결정체, 스마트시티가 국가경쟁력이다"
"4차산업 결정체, 스마트시티가 국가경쟁력이다"
  • 이제항 선임기자 (hang5247@hanmail.net)
  • 승인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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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국회의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시티융합얼라이언스와 토크콘서트 개최
황희 국회의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가 주최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토크콘서트가 국회의원 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황희 국회의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가 주최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토크콘서트가 국회의원 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이제항 선임기자] 황희 국회의원(서울 양천갑)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와 함께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 2회의실에서 기업,정부,국회가 함께하는'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민간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 민·관 협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먹거리인 신산업 육성과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황희 의원은 개회사에서 "정부는 금년 2월 '스마트 융합 얼라이언스'를 발족해 정부와 대.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 등을  협업과 소통채널 역할을 하도록해 스마트시티 기술의 국내외 보급 확산을 위한 협력은 물론,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의 의견수렴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참석해 주신 분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패널토크에도 참석하겠다"며 "다양한 좋은 의견들은 스타트시티 정책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손봉수 원장(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핵심 플레이어인 400여 개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며, 민간기업과 정부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떄 민간기업, 국민, 정부 모두가 희망하는 스마트시티가 탄생한다"며 "민간기업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수익 모델을 창출함과 동시에 국민에게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등의 사회적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선호 차관(국토교통부)은 "정부는 국가 시범도시에서는 입주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스마트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합동 SPC(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하는 방안에 여러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기존도시를 대상으로 금년 처음 도입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민간의 자유로운 아이디어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아울러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도입 등 과감한 규제개선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토크콘서트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토크콘서트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최규남 전무(Dell Technologies)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위한 PPP(민관협력,Public Private Partnership) Model'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토크콘서트는 문소리 앵커(SBS, CNBC)가 사회를 맡았으며 패널로는 황희 의원, 김갑석 위원장(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나성준 대표(동녘), 송수윤 부사장(오딘에너지), 신용규 대표(뉴레이크 얼라이언스 매니지먼트), 이성진 대표(이노뎁), 이형천 상무(신세계프라퍼티), 하태석 상무( LG CNS 미래전략사업부), 최귀남 전무(Dell Technologies), 이상훈 부원장(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배성호 과장(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서택원 본부장(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등 12명이 참석, 심층 토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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