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의 전문가로 '돈쌤'으로 유명세인 정현두가 단독 토크쇼를 갖는다.

컨퍼런스 기획전문기업인 서울스피커스뷰로(대표 백상진)는 돈이야기꾼, 정현두를 초청해 '돈쌤의 돈워리, 내월급 괜찮아'를 주제로 제6회 토크살롱 SSB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9일 저녁 7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크레아 세미나홀에서 열리는 정현두의 토크살롱은 3040 직장인들의 자산관리의 문제를 진단하고 내실있는 재테크 전략을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정현두는 "‘돈욕무죄, 돈알못유죄’라는 말과 같이 돈에 대해 알고 돈을 좋아하는 것은 무방하나, 돈에 대해 모르면서 돈 욕심만 내는 것은 용서받지 못한다"면서"이번 토크싸롱 SSB에서는 3040 직장인 맞춤형의 재테크 전략을 제시하고 참가자들의 '돈' 모으기 실패와 성공 등 자산관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재설계하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현두는 소비자 금융 주권에 앞장서면서 다양한 금육 교육을 진행하는 금융교육의 전문가다.

유튜브 채널에서 그의 '2030 경제 재태크' 프로그램의 누적 조회수는 2,000만 회가 넘는다. SBS의 '돈워리스쿨'과 '김영철의 파워 FM'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 사회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실질적이고 유용한 경제와 재테크를 풀어내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정현두 출연의 제6회 토크살롱 SSB는 유료 행사이며 자세한 사항과 참가신청은 서울스피커스뷰로 홈페이지나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