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과 부인 김건희 씨가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자리하고 있다. 김 씨는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윤 총장과 청와대 내부에 걸린 사진 작품들을 감상하고, 윤 총장의 옷매무새를 바로잡아주기도 했다. 윤 총장보다 12살 어린 부인 김 씨는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다. 윤 총장이 내정자로 처음 발표됐을 당시 그의 재산 재산 65억9076만 원 중 대부분이 김 씨 명의로 돼 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과 부인 김건희 씨가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자리하고 있다. 김 씨는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윤 총장과 청와대 내부에 걸린 사진 작품들을 감상하고, 윤 총장의 옷매무새를 바로잡아주기도 했다. 윤 총장보다 12살 어린 부인 김 씨는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다. 윤 총장이 내정자로 처음 발표됐을 당시 그의 재산 재산 65억9076만 원 중 대부분이 김 씨 명의로 돼 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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