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울화가 치밀 때가 있다"
이경실 "울화가 치밀 때가 있다"
  • 어수연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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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이경실이 주목받고 있다.

이경실은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갱년기 개그우먼 세 명이 뭉쳤다’를 주제로 갱년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실은 “예전에는 잘 먹어도 그렇게 살이 팍팍 찌는 것 같지 않았는데 요즘은 한 끼만 잘 먹어도 다음 날 마치 베이킹 바우더를 먹어서 부화된 애처럼 푹 이렇게 되고 그런 게 좀 느껴진다. 그러다 보니까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다 보면 울화가 치밀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내 마음이랑 다르게 표현된 것들에 대한 그런,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그런. 혼자 이런 생각을 안 해야 하는데 하다 보면 인간인지라 울화가 확 치밀 때가 있는데. 막 여기 살이 찌니까 사람들이 왜 드라마 보면 회장님들이 어, 어, 이러면서 넘어가는데 그런 것을 제가 좀 느끼겠더라"라고 전했다.

이경실은 "일단 살이 찌니까 나한테 투자를 안 한다. 그러니까 옷도 좋은 것도 안 사게 되고 막 이렇게 자꾸 박스 옷만 사게 된다. 그래서 제가 최근에 3, 4kg를 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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