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47.8%... 지지층 결집에 '상승'
문 대통령 지지율 47.8%... 지지층 결집에 '상승'
  • 고우현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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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여 기념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t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남녀 1502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3%포인트 상승한 47.8%, 부정평가는 1.9%포인트 하락한 48.3%였다.

리얼미터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지지층의 '포털 실시간 검색어',‘조국 후보자 기자간담회' 등으로 인해 진보층과 중도층이 재결집했다고 분석했다.

20대와 30대, 50대, 60대 이상, 학생과 자영업, 주부, 부산·울산·경남 지역과 충청권, 서울에서는 대체로 상승한 반면, 40대와 경기·인천 지역에서는 내려갔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4%포인트 오른 39.8%, 자유한국당은 0.6%포인트 내려간 28.5%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정의당이 7.4%, 바른미래당 5.1%, 우리공화당 1.5%, 민주평화당 1.1%였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RDD 방식으로 전화면접과 자동응답을 병행했으며, 통계보정은 지난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 응답률은 5.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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