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사진=MBC)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효린 꽃게 사진은 잊을만하면 대중에게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효린의 곡 ‘너밖에 몰라’의 안무인 꽃게 춤은 허리를 눌러 앉은 자세다.

효린은 이 춤을 추다 힘이 풀려 주저앉은 적이 있다고 말할 정도로 힘든 춤이다.

효린은 노골적인 안무와 노출 탓에 선정적이라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의 섹시한 매력에 감탄하면서 ‘꽃게춤’이 가요계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효린은 한 방송에 출연해 “무언가 열심히 할 때 자꾸 흑역사 사진이 찍힌다. 열심히 하지 말고 예쁘게 하자고 마음먹는다. 하지만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그게 잘 안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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