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석 연휴 사흘째 전국 곳곳 빗방울
[날씨] 추석 연휴 사흘째 전국 곳곳 빗방울
  • 고우현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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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10일 부산대학교 교정에서 한 학생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호우예비특보가 내렸다.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강원 영동에 50에서 최고 200mm 이상, 영남 해안에 100mm 이상, 서울 등 그밖의 지역은 10에서 60mm이다.

추석 연휴 사흘째이자 토요일인 14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 보이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는 날씨 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오늘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안개가 끼는 날씨 되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의 파고가 예상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조업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오늘 남해안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때문에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저지대에서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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