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이 서울 동작구에 분양 중인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가 1순위 청약에서 44 대 1로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했다.

2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KCC건설(사장=정몽열)이 선보인 동작구 동작1재건축 일반분양아파트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가 모두 165가구(특별공급 제외)에서 7,375명이 신청, 평균 44.70 대 1을 기록했다.

강동구 성내동에서 동시 분양중인 삼천리연립주택 재건축사업, '힐데스하임 올림픽파크'도 1순위 청약에서 33가구 모집에 2,080명이 신청, 평균 63.03 대 1로 기염을 토했다.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은 전용 59㎡A형이 230. 15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75㎡A·B형이 각각 184.33~146.00 대 1로 뒤를 이었다. 전용 84㎡형의 청약경쟁률은 17~30 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이 단지는 특공에서 평균 97.47 대 1로 전국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KCC건설(사장=정몽열)이 선보인 동작구 동작1재건축 일반분양아파트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가 특별공급에서 15가구 모집에 1,462명이 몰려 평균 97.47 대 1의 경쟁률로 100% 소진율을 기록했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KCC건설(사장=정몽열)이 선보인 동작구 동작1재건축 일반분양아파트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가 특별공급에서 15가구 모집에 1,462명이 몰려 평균 97.47 대 1의 경쟁률로 100% 소진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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