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심려 끼쳐 죄송..지금은 남자친구 없다"
하나경 "심려 끼쳐 죄송..지금은 남자친구 없다"
  • 송지혜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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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사진=아프리카TV)

[스트레이트뉴스 송지혜기자] 배우 하나경이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의혹을 인정했다.

하나경은 24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이날 불거진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데이트 폭력으로 선고받은 사람은) 제가 맞다"고 말했다.

하나경은 알려진 사실이 과장된 것이라 주장했다.

하나경은 "기사가 과대포장됐다. 2018년 10월 식당에서 남자친구와 말다툼한 것이 맞고, 이후 전화를 해도 안 받아 그 친구 집쪽으로 찾아가 차에 타라고 했는데 안 타고 내 차 앞에 알아서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들이 받은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하나경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지금은 남자 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경은 지난 2005년 MBC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다. 그는 2009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서 우정상을 수상했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이후 ‘주홍글씨’, ’근초고왕’에 출연 해 연기자로서 두각을 드러냈고, 또한 영화 ‘전망 좋은 집’, ‘레쓰링’, ’처음엔 다 그래’ 등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하나경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린 것은 작품 보다는 지난 2012년 제33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넘어져 ‘꽈당녀’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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