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클래스 ‘리나’ 최초 공개, ‘전장의 아이돌’ 별칭 얻은 캐릭터

신규 클래스 ‘전장의 아이돌, 리나’를 새롭게 선보인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신규 클래스 ‘전장의 아이돌, 리나’를 새롭게 선보인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리나’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성장 요소, 유저 편의성 업데이트도 병행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긴 창과 화염을 이용한 호쾌한 공격이 특징인 ‘리나’는 전장의 아이돌이라는 컨셉에 걸맞은 예쁜 외모로 유저들의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나의 캐릭터를 더욱 빛내 줄 신규 전신 아바타 ‘슈퍼스타’, ‘무신무쌍’도 추가됐다.

기존과 달리 ‘리나 업데이트 기념 출석부 이벤트’는 7일에서 14일로 2배 연장돼 진.초월 펫인 '카벙클' 제작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재화들을 획득, 리나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다.

이미 70 레벨을 달성한 캐릭터들을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패시브 스킬 ‘육성 보너스’가 추가됐다.

70 레벨 이후 캐릭터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이 스킬은 전투에서 획득한 경험치가 자동으로 공격력, 방어력, 체력을 영구적으로 상승시키는 레벨업에 사용된다.

캐릭터 레벨의 한계를 뛰어 넘어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저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테이지, 요일던전, 시련의 탑 등 주요 컨텐츠에서 연속전투 이후 그 결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결과 팝업창이 추가됐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선보인 히트 모바일 액션 RPG다.

이 게임은 ‘통쾌한 타격감’, ‘빠른 속도의 전개’, ‘화려한 스킬 연출’ 등 액션성이 강점으로 글로벌 마니아 층을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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