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부회장-김포경제인연합, 중견·강소기업 성장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 체결

미래에셋대우와 김포경제인연합단체는  중견·강소 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변주열 미래에셋대우 경인지역본부장(왼쪽부터), 박준열 김포청년기업연합회 회장, 민경부 미래에셋대우 WM총괄,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이정석 골드밸리산업단지 이사장, 남기원 미래에셋대우 법인솔루션부문대표, 김요섭 중소기업융합회 김포지회 회장, 이춘재 김포경제포럼 위원장,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VIP솔루션본부장.
미래에셋대우와 김포경제인연합단체는 중견·강소 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변주열 미래에셋대우 경인지역본부장(왼쪽부터), 박준열 김포청년기업연합회 회장, 민경부 미래에셋대우 WM총괄,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이정석 골드밸리산업단지 이사장, 남기원 미래에셋대우 법인솔루션부문대표, 김요섭 중소기업융합회 김포지회 회장, 이춘재 김포경제포럼 위원장,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VIP솔루션본부장.

미래에셋대우가 경기 김포지역 강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사장와 김포경제인연합단체는 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김포 중견·강소 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의 김포지역 기업과의 동반성장의 창구는 김포경제포럼이다. 김포경제포럼은 미래에셋대우의 금융솔루션과 컨설팅팀의 지원을 통해 김포지역 중견·강소 기업 성장을 지원키로 했다.

김포경제포럼은 미래에셋대우의 협업비즈니스 모델을 토대로 이달부터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6개월 코스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기업의 경영 방향 설정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조직운영 방안 수립 등을 담았다.

또 기업인의 가업 상속과 법인, 개인의 자산관리 방법을 제공, 지역 기업인이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최현만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대우의 중견·강소기업 협업비즈니스 모델인 파트너스 클럽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며“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전형을 김포지역 경제계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김포산업단지 이정석 이사장, 중소기업융합회김포지회 김요섭 회장  ,김포청년기업인협의회 박준열 회장, 김포경제포럼 이춘재 위원장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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