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듀얼라인실리프팅’ 20~30대 인기, 노하우 갖춘 의료진과 진행해야
[칼럼] ‘듀얼라인실리프팅’ 20~30대 인기, 노하우 갖춘 의료진과 진행해야
  • 고우현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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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해 확인하고자 한다면 단순하게 ‘어려 보이는 외모’ 외에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기가 쉽지 않다. 특히, 최근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사회생활 기간이 길어지자 젊고 활기 있는 인상이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동안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동안 외모에 대한 개념을 한 가지로 규정하기엔 어려움이 따르지만 동안의 조건 중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탄력 있게 보이는 피부다.

탄력 있어 보이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이 관심을 받고 있는데, 시술 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회복기간이 짧은 실리프팅의 관심도가 높다. 실리프팅의 경우 바쁜 현대인들의 짧은 시간에도 받아볼 수 있어, 2030의 젊은 세대들에게도 실 수요가 많다.

이러한 실리프팅은 국소 마취 후 진행하는데, 전신 및 수면 마취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며, 미세한 구멍을 통해 피부에 의료용 실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흉터나 회복기간에 대한 부담이 적고 시술 후 자연스러우면서도 빠른 효과가 나타난다.

아울러, 피부에 의료용 실을 주입할 경우 콜라겐과 엘라스틱을 생성해 피부 기능을 개선할 수 있으며 탄력이 저하된 피부 조직을 당겨주고 있어 깊게 파인 주름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전체적인 피부 탄력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효과의 유지기간이 6개월~ 1년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다른 시술들과 비교해도 긴 편으로 알려졌다.또한최근에는 끝 모양을 둥글게 해서 진행하는 ‘듀얼블런트 포인트 니들’을 사용한 듀얼라인실리프팅 시술이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듀얼라인실리프팅은 신개념 5세대 포밍(Forming) 실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인데, 제조 공정 과정부터 건조율을 높여 수분이 닿아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에 피부 속에 주입했을 시 유지기간이 1년이상, 최대 2년까지 가능하며 둥근 끝 모양이 피부를 자극하지 않아 이물감이 거의 없고, 시술 후 발생하는 붓기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했다. 시술 위치에 부드럽게 실이 닿아 표정 변화 시에도 피부에 자극이 덜하며 팔자주름, 입꼬리, 이마, 볼 처짐, 이중턱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기에 안면 윤곽이나, 출산 후 처짐 등으로 피부에 대한 탄력개선이 필요한 이들이 많이 찾는 시술이기도 하다.

이처럼 실리프팅은 타 리프팅 시술과 달리 빠른 진행이 가능하며 절개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개인의 피부 상태와 주름이 진행된 정도에 따라 지속기간 및 시술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해부학적 이해도가 높고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과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비앤미성형외과압구정점 이정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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