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3일 양천구 안양천변 신목동역 3번 출구에 휴식공간과 운동시설을 갖춘 '양천 바이크라운지'가 오는 18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구는 이곳에 자전거 주차장를 새 단장, 자전거 주차장과 운동체험과 쉼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양천구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김수영 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을 초대,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양천구 신목동역 3번 출구에 운동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춘 '양천 바이크라운지'가 18일 개장한다. @양천구
양천구 신목동역 3번 출구에 운동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춘 '양천 바이크라운지'가 18일 개장한다.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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