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김태현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서울 양천갑)은 본보가 주관한 '2019 힐링국제세미나에서 "문재인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는 하이테크놀로지를 도시에 적용해 미래 살기 편하고 쾌적핫 문명의 미래 공간을 만드는 일”이라며, "그중 헬스케어와 힐링을 접목,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삶의 질이 개선되는 스마트시티를 만들어가는 데 힐링산업협회가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izlink@straightnews.co.kr
관련기사
- [힐링산업 국제세미나] 이개호 의원, "힐링은 미래 최상 먹거리"
- [힐링산업 국제세미나] 독일과 한국의 힐링산업, 근본 차이는 의료보험 적용 여부
- [힐링산업 국제세미나] '여행과 힐링' 치유마을 명소 獨 바트크로징엔
- [힐링산업 국제세미나] “치유농업, 사회적 신체적 건강위한 힐링 도구”
- [힐링산업 국제세미나] 한국힐링산업(K-Healing) 세계화 시동
- [힐링산업 국제세미나] 이개호 의원 "행복 대한민국, 힐링산업 육성이 답이다"
- [힐링산업 국제세미나] “힐링 관광, 삶의 질 향상에 중추 반려산업”
- '2019 힐링 국제세미나' 15일 국회도서관서 개최
키워드
Tags #힐링산업국제세미나 #이개호의원 #황희의원 #황주홍의원 #힐링산업협회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한국관광공사 #이즈월드와이드 #이제학
김태현 선임기자
bizlin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