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사진=채널A)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아모레퍼시픽 서민정씨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을 언급했다.

이날 한 기자는 "1991년생인 서민정의 보유 주식 평가액이 무려 2120억원이라고 한다. 정말 부자인 거다. 국내 20대 청년 중 1위의 주식 부호"라고 전했다.

이어 "참고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작년 연매출이 2142억이라고 한다. 이게 얼마나 큰 액수인지 감이 오지 않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기자는 아모레퍼시픽 서민정에 대해 "아들이 없는 A사의 유력한 후계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쇼'는 쓸모 100% 토크를 지향한다! 2049세대 사이에서 끊임없이 화자 되는 대중문화의 모든 이슈에 대해 팩트는 기본, 소신 발언은 덤으로 전달! 당신이 알아야 할 이슈의 모든 것! 대중문화 이슈 전반을 아우르는 고품격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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