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순위 내 마감 "기대 이상 호성적"
양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순위 내 마감 "기대 이상 호성적"
  • 이준혁 기자 (leejhwriter@straightnews.co.kr)
  • 승인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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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건영이 수도권 북부 양주시 삼숭지구에서 분양 중인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이 투자를 겸한 실수요층의 가세로 기대 이상의 청약성적을 거뒀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의 1·2단지가 최종 청약에거 각각 2.12 대 1과 3.4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체 평균 2.43 대 1로 순위 내 마감했다.

인근 양주신도시가 분양가상한제의 '착한' 분양가에도 불구, 순위 내 마감을 이끌어내 못하는 상황과 대조다.

양주신도시는 2011년부터 올해 11월까지 9년 간, 15개 단지에서 모두 1만5,528가구가 분양에 나섰으나 평균 1.08 대 1로 청약성적이 저조한 편이다. 올들어 GTX-C노선 연장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나 단기 공급 과잉으로 순위 내 마감이 손에 꼽는다.

이번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의 청약 호성적은 올해 양주신도시 알짜단지에서 선보인 '양주 중흥 S클래스 센텀시티'(1.94 대 1)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인근 부동산중개사는 "대광의 이 단지 청약성적은 6개월의 분양권 전매제한에 투자를 겸한 외지인이 청약대열에 가세한 데 힘입었다"며 "올해 착공한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의 역세권이라는 교통호재도 청약성적 제고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31만원(1단지 가중 평균치)으로서 주력형인 전용 84㎡형의 분양가는 3억4,900만원(기준층)이다. 대방건설이 옥정신도시에서 분양한 '대방노블랜드 2차'(1,040만원)보다 약간 낮다.

이 단지는 발코니 확장비(전용 84㎡형 1,300만원)와 시스템가구 등 유상옵션(1,585만원)이 별도다. 특히 이 단지는 공공택지의 옥정신도시와 달리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을 받지 않는 민영택지다.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당첨자는 2단지가 4일, 1단지가 5일에 각각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이다. 계약은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의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83번지의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대광건영이 양주시 삼숭동에 선보인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이 평균 소진율이 12%를 기 록, 직전 양주옥정신도시에서 선보인 중흥과 대방과 같이 10%대를 기록했다.
대광건영이 양주시 삼숭동에 선보인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의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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