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사진=채널A)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배우 정해인 아버지의 병원이 관심이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정해인 아버지 병원이 언급된 바 있다.

슬리피는 이날 "내가 옛 기억에 얼핏 생각을 해보면 정해인이 '아버지가 의사다'라고 했던 거 같다. 그래서 '너, 부자구나', '야, 너 대박이다'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에 연예부 기자는 "정해인 아버지가 계신 병원이 되게 화제다. 경기도 인근에 있는 병원인데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굉장히 유명해 거기에 성지순례 간다는 말도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현재 정해인은 영화 '시동' 개봉과 지난달 26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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