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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마라탕 천호점, 한국인 입맛에 맞춘 한국식 마라탕으로 호평
야오마라탕 천호점, 한국인 입맛에 맞춘 한국식 마라탕으로 호평
  • 김정은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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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 음식 마라탕은 ‘마라’라는 향신료를 사용한 뜨거운 육수에 재료를 담가 익혀 먹는 요리로 국물이 맵고 얼큰한 것이 특징이다.마라 육수에 직접 골라온 고기와 채소 및 다양한 식재료가 꽂혀있는 꼬치를 담가 훠궈나 샤부샤부처럼 먹기도 하며, 원하는 재료를 한 번에 넣어 끓여 먹기도 한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방한 중 마라탕을 언급한 적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중국 청년들 사이에 한류가 유행한다고 하지만, 한국에서 중류(中流)는 더욱더 오래되고 폭이 넓다”며 “요즘은 중국의 쓰촨요리 마라탕이 새로운 유행이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마라탕은 독특한 마라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최근 한국인들이 많이 찾으면서 유행이 되었고 즐겨 먹는 중국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해서 한국식 마라탕 전문점이 떠오르고 있다. 그중,이에 사천 대표면 요리 마라탕 전문브랜드 ‘야오마라탕 천호점’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한국식 마라탕’을 선보였다.

야오마라탕은 한국인의 입맛에 익숙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육수에 10여 가지가 넘는 신선한 채소를 넣어 만들었다. 진하고 깊은 맛이 익숙한 맛이면서 새로운 맛이 나는 우리만의 유일한 맛의 마라탕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야오마라탕은 2개의 컨셉 고객이 직접 재료를 선택해서 먹는 방법과 단품으로 미리 준비된 메뉴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마라탕 외에도 한국인 입맛에 맞춘 전통 중화요리인 마라샹궈와 쇼좌빙, 사천교자튀김 도 준비되어 있는데,한 손으로 잡고 먹는 전인 쇼좌빙은 우리나라의 전병과 비슷한 음식으로 독특한 식감과 담백함이 더해져 인기 메뉴로 꼽힌다.

야오마라탕 울산점 관계자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재료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라탕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했다. 많은 이들이 마라탕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하며 마라탕에 관한 관심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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