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에너지 활성화위해 에너지기관·대학교 ‘공동 협력’
분산에너지 활성화위해 에너지기관·대학교 ‘공동 협력’
  • 이정훈 기자 (lee-jh0707@hanmail.net)
  • 승인 2019.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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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지역난방공사, 남부발전, 가천대 업무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열린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각 기관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경환 가천대학교 학장)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열린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각 기관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경환 가천대학교 학장)

[스트레이트뉴스 이정훈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과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남부발전, 가천대학교가 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향후 분산에너지와 관련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것이다.

각 협약기관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분산에너지 전력서비스 공동 연구개발 및 세미나 개최 △분산에너지 해외 선진사례 조사 및 자료 공유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 개발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4월 공단과 협약기관이 주축이 돼 ‘분산자원 연구회’를 발족했고, 협약기관 간 VPP연구회 개최, 국제전문가 초청 세미나개최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9월 정부의 가상발전소(VPP) 실증 공동연구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는 지난 6월 발표된 제 3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 등에서도 부각되고 있다”며 “공단은 7월 1일자로 공단에 분산에너지실을 신설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향후 관련 공기업, 민간기업, 관련 서비스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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