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 당뇨, 초기증상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 해야
만병의 근원 당뇨, 초기증상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 해야
  • 고우현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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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겪는 당뇨는 대한당뇨병학회에서 20%가량인 약 98만명이 40대 이하의 젊은 당뇨병 환자라고 밝히며 주목 받았다.

이에 최근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젊은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병을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병을 치료하지 않고 수년간 방치하기도 한다. 하지만 고혈당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면 만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당뇨는 혈액 속에 당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혈액 속에 당이 많아지게 되는 이유는 우리가 음식 섭취로 인해 그 음식이 소화 및 흡수가 되는 과정에서 당을 만들어 혈관으로 흡수해 혈액과 함께 필요로 하는 곳곳의 세포로 전달이 된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며 금주 및 금연과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식단 조절이 필요하다. 이에 당뇨 초기증상에 좋은 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비트가 있다.

비트는 베타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 수치를 낮춰주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 또 손상된 간을 치료해주며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더불어 질산염 함량이 월등히 많아 혈관의 노화를 막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한편,비트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로, 우리나라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라는 농작물이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품질이 좋으며, 다양한 품종 중에서도 제주비트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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