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코리아가 8일 자체 앱을 새 단장해 출시했다.

새 앱은 지갑 형태로 다양한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음료와 먹거리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주문하는 '퍼플오더' 기능도 도입했다.

메인 화면에서 퍼플오더를 누르면 매장과 메뉴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고, 매장으로 주문 정보가 보내져 줄을 설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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