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말말말] 박지원 "이낙연 종로 굳히면 황교안은 배짱 없어 못나올 것"
[스트레이트 말말말] 박지원 "이낙연 종로 굳히면 황교안은 배짱 없어 못나올 것"
  • 고우현 기자 (betterman89@gmail.com)
  • 승인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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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낙연 종로 굳히면 황교안은 배짱 없어 못나올 것"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15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종로로 (총선 출마를) 굳히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배짱이 없어서 못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이 전 총리가 종로로 굳힌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황 대표가 종로 출마로 기울었으면 좋고, '빅매치'가 돼서 이 전 총리가 압승을 하리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황 대표는 (종로 출마를) 못할 것"이라며 "자주 좋은 기회를 재작년에 상실했다. (당시) 당에서 요구하는 대로 경남 창원성산에서 출마했으면 국회의원 당선되고 큰 기적을 이뤄서 굉장히 강한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었지만 그걸 피하고 원룸만 얻어서 사모님하고 함께 가서 선거운동했지 않은가. 그러나 졌다"고 말했다.

■심상정 "부동산 정책, 정의당이 불패신화 끝낼 것"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발언과 관련, "지금까지 18차례의 대책을 내놓고도 또 19번째 대책을 예고하는 있는 그 자체가 이미 진 것"이라고 날선 비판을 내놨다.

심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른바 '핀셋 대책', '찔끔 대책' 등 지금까지의 관행적인 대책으로는 투기 세력과 숨바꼭질하다 결국 패배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심 대표는 "부동산 문제는 토지공개념에 기초해야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올 수 있다. 정의당은 토지공개념의 정신을 보유세 강화 등 시장 친화적인 방식으로 정책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 대표는 "부동산 투기 불패 신화는 정의당이 끝내겠다"라면서 "이사 걱정 없는 주거 안심 사회가 정의당의 약속"이라며 마무리했다.

■北 매체 "밥 한술 더 뜨려고 자주 포기할 인민 아냐"

북한 신문은 16일 적대세력의 제재 압박을 정면 돌파하려면자체의 힘을 키워야 한다며 전 인민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을 위해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우리의 주체적 힘, 내적 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자' 제목의 사설에서 "내부적 힘, 자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것은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최상의 방략"이라고 주장했다.

내부적 힘은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이라며 "적들은 자체의 힘을 비축하고 자력으로 천사만사를 해결해나가는 국가와 인민을 제일 무서워하며 절대로 어쩌지 못한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이어 "주체적 힘은 필승의 신념과 자신심의 세찬 분출"이라며 "우리 식으로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강국의 밝은 앞날을 앞당겨올 수 있다는 자신심과 배짱이 온 나라에 차 넘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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