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사진=SBS)

[스트레이트뉴스 어수연기자] '생활의 달인' 크루아상 달인이 자신의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베이커리집을 운영하는 크루아상 달인 김(남·50, 경력 30년)씨가 소개됐다.

크루아상 달인은 하루 동안 냉동 숙성한 반죽을 밀어서 크루아상의 모양을 잡은 후, 다시 하루 동안 숙성한 다음 오븐에 구워 크루아상을 완성한다.

크루아상 달인은 크루아상의 맛과 식감을 좌지우지하는 비법으로 소금을 꼽았다.

달인은 직접 만들어 가공한 비법 소금을 이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식감을 더했다.

한편 달인이 운영하는 맛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SBS '생활의 달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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