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홈의 마사지건 브랜드인 티렉스건 T1이 젊은 층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티렉스건 t1 마사지건은 일상생활이나 또는 운동 후 스트레칭과 동시에 뭉쳐있는 근막을 이완할 때 제격인 휴대용 무선 마시지 용품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 특히 티렉스건 t1 마사지건이 관심 받는 이유는 안마의자나 다른 고가의 제품들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동시에 강력한 힘과 강도 조절 등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잘 조합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사의 제품들은 진폭이 10mm 정도인 것에 비해 티렉스건 t1 제품의 진폭은 2mm 더 깊은 12mm까지 깊숙이 힘이 전달 된다. 또한, 12mm의 깊숙한 진폭은 근육 깊은 곳까지 마사지 되어 적은 힘으로도 충분한 피로를 풀기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트렉스건은 1단계에서 6단계까지 강도조절을 통해서 그날그날 내 몸 상태에 맞는 강도로 마사지가 가능하게 세팅 할 수 있다.

강도의 단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직접 사용해보면 바로 알 수 있는데, 강도의 단계가 너무 적게 되어있으면 마사지를 잘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의도치 않게 강한 압으로 마사지를 받게 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오히려 마사지의 역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티렉스건 t1처럼 6단계의 강도조절을 통해서 아주 약한 단계에서부터 중간단계 그리고 가장 강한 단계까지 내 몸에 맞는 적당한 강도의 마사지를 통해 마사지건의 가장 중요한 뭉친 근육을 충분히 풀어줄 수 있다는 점이 호평을 받고 있다.

티렉스건 t1은 3500rpm의 강력한 진동으로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는데, 이는 마사지 단계조절이 마사지를 잘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특히, 3500rpm의 강력한 진동은 마사지 유경험자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짧은 시간에 최대치의 압을 전달해서 깊숙이 뭉쳐진 근육까지 진동을 주면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

한가지 EJ 특징으로는 일체형 파워 배터리를 사용해서 한번 완충 시 4시간 동안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선이 없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편하고 4시간 동안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고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

보통 마사지 용품이나 운동용품들은 구매하고 초반에만 잘 사용하고 시간이 지나면 사용을 안 하거나 안 그래도 좁은 방에서 공간만 차지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이에 다양한 기능 중에 중요한 부분이 활용성으로 꼽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티렉스건 t1 제품은 작고 가볍고 휴대도 편리하게 제작되었으며 기능도 다양해 활용성 부분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마사지 건에서 중요한 부분을 헤드로 꼽을 수 있는데, 어떤 헤드를 사용하냐에 따라서 어느 부위가 어떻게 마사지가 되는지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티렉스건 t1은 신체 각 부위와 근육에 맞게 최적화된 총 6개의 헤드가 제공이 되고 이 6가지 헤드를 사용해 각 신체 부위에 맞는 정확한 포인트와 가장 효과적인 마사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여러 가지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티렉스건 t1은 총 무게가 1kg도 채 되지 않는 가벼움으로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이 되어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나 요즘 젊은 층들 사이에서 러닝 모임이나, 사이클 모임 등 활동적인 운동 모임들이 많아지면서 운동 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용도로서 휴대가 용이하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안마의자나 다른 고가의 제품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티렉스건 t1의 마사지건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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