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는 시간의 흐름에 의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처지거나 모발이 얇아지고, 뼈와 근육이 약해지는 등 신체에 영향을 주는데 이때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노화를 크게 경험하는 신체 부위로 가슴이 있다.

배우 성현아가 모델인 가슴마사지기 ‘비올리’는 신체의 세포가 물리적인 힘과 자극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으로 특허기술이 적용되었다.

홍보모델인 성현아는 “출산, 노화 등으로 여성 몸의 변화는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고민이다. 나도 임신, 출산, 스트레스, 노화로 진지하게 생각할 때가 있었다.”라며 “나는 문제가 생기면 원인을 찾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 자신의 노력만으로 부족하면 나처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기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라고 전했다.

가슴의 경우 유선조직과 지방으로 이뤄져 있어 체지방이 감소하면 줄어드는 신체 부위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근육이 약해지고 체지방률이 감소하여 가슴 또한 처지게 된다. 또 무리한 다이어트나 모유 수유를 하게 되면 유선을 지지하는 쿠퍼 인대가 늘어져 탄력이 저하되면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처럼 가슴은 미용상의 측면만이 아니라 신체 부위의 기능 저하로 관리해야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수술을 진행하기에 부담스럽다면 수술없이가슴커지는법으로 가슴마사지기, 가슴커지는기구 제품 중 하나인 ‘비올리’같은 기기들을 사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기기는 VIB(진동)과 LF(저주파), VL(가시광선)을 동시에 활용한 3중 자극 시스템과 5단계 자극 모드로 유선 조직과 대흉근 조직 및 지방 조직의 수축과 이완, 마사지 효과를 적용해 유선 조직을 자극하는 원리로 개발됐다. 이에 더해 KC 인증으로 전자파 안정성 검증도 마쳐서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관계자는 “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아름다움을 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힘쓴 결과 스마트 가슴 탄력 관리가 가능한 이 기기를 개발하게 됐다.”라며 “간단하게 홈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생활습관 개선 및 간편한 운동 등과 병행하는 것을 권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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