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창업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창업 시장에 뛰어드는 이들은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창업에 실패하는 사례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때, 창업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소자본음식점창업 이베리코 전문 고깃집 ‘돼지래스토랑’이다.

돼지래스토랑은 고품격 이베리코 고깃집으로 다양한 와인까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고깃집이지만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고 불판 연기가 아래로 빠져 냄새가 배지 않는 차별화된 특징으로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해 많은 이들의 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창업을 시도할 때 뜨는프렌차이즈를 좇아 창업을 시도하려 해도 프랜차이즈의 로열티 같은 비용 등으로 초기에 드는 창업 자본이 계획한 것에 비해 많아져서 초보 창업주들은 절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돼지래스토랑은 고기집창업비용으로 3~5,000만 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돼지래스토랑의 높은 매출은 소형매장에서도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8평 10 테이블, 19평 10 테이블의 소형 가맹점에서도 일 최고 매출 200~400만 원, 3층 매장의 가맹점도 약 300만 원의 일 매출 기록하는 등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외에 가맹점 물류 식자재 사용 자율화와 소스 및 부재료 제조기술을 완전전수함으로써 가맹점이 부담하는 물류비용을 절감, 마진을 환원하는 혜택 등 가맹점의 원가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돼지래스토랑 관계자는 “돼지래스토랑에서 가장 많이 찾는 메뉴로 퀸 세트가 있다. 퀸 세트는 고기 5인분과 퀸오브몽페라 와인 1병이 제공되는 구성으로 회식 등 다방면의 모임에 최적화된 세트 메뉴다. 해서 작고 큰 모임 때 많이들 찾아오신다”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고급 와인을 병 또는 글라스로 제공하고 와인이 접목된 차별화된 테이블 컨셉, 불판 연기가 밑으로 빠져 쾌적한 실내 공간의 고깃집 특징으로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신다”고 전했다.

한편, 돼지래스토랑의 창업에 대한 문의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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