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울산·창원, 1,000가구 이상 알짜 대단지 분양
대전·울산·창원, 1,000가구 이상 알짜 대단지 분양
  • 이준혁 기자 (leejhwriter@straightnews.co.kr)
  • 승인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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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울산·창원 등 청약 비규제지역에서 1,000가구 이상의 알짜 대단지가 내달까지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한과 신영, 반도건설 등 3개 중견사가 대전 유성구와 울산 동구, 창원 성산구 등 3곳에 대단지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서한은 3월에 대전 유성구 둔곡지구에서 모두 1,501가구 대단지를 선보인다. 단지 주변 세종과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가 구축돼 대전과 세종의 중심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둔곡동 둔곡지구 A1·2 등 2개 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다.

A1블록은 전용 59㎡의 단일 면적에 모두 816가구, A2블록은 전용 78~84㎡ 모두 685가구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 투시도 @신영
울산 지웰시티 자이 투시도 @신영

반도건설은 오는 3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지구 공1블록에서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 동, 전용면적 55㎡~86㎡, 총 1,04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창원의 강남인 성산구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창원축구센터, 대방체육공원, 가음정공원, 비음산이 위치해 있어 단지 4면이 숲으로 둘러쌓여있는 숲세권단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인근에 핵심상권인 백화점, 대형마트, 상남시장, 창원시청, 법원 등이 가깝고 KTX 창원중앙역, 창이대로, 외관순환로을 이용하는 빠르고 편리한 쾌속교통망 뿐만 아니라 단지 1㎞이내에 사파초, 사파중, 사파고 등 위치해 교육시설이 우수하다.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반도건설이 창원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최초인 별동학습관, 키즈워터파크, 맘스카페 및 사우나시설 등의 상품 차별화가 돋보인다.

반도건설의 경남 창원시 성산동 사파지구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반도건설
반도건설의 경남 창원시 성산동 사파지구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반도건설

신영은 울산 동구에서 ‘울산 지웰시티 자이’를 3월 분양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서부동 일대에 총 2개 단지로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18개동, 전용면적 59~107㎡ 총 2,687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 초・중・고교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미니카약물놀이터와 풋살장 등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을 마련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인다.

한편 유림E&C는 총 1,140가구 규모의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을 분양 중이다. 단지의 약 절반에 달하는 면적에 벚꽃나무길, 야생초화원, 온실하우스(보타닉가든) 등 조경시설을 구성하고, 단지 내 키즈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경기 양주옥정신도시 A-20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140가구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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