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되면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적어지고 살이 찌기 마련인데, 겨울 내에 불어난 몸무게와 살이 걱정돼서 입춘이 지난 지금 벌써 봄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이들이 생기고 있다.

체중 감량 시에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적정량의 운동과 식이요법을 함께 병행하며 체중을 조절해야 하는데 급한 마음과 더 큰 효과를 위해 무리해서 체중을 조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시도의 결과로 건강은 악화되고 특히 신체 부위 중 가슴은 유선조직과 지방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급격한 체중 감량은 가슴 근육을 약하게 하고 사이즈를 작게 만든다.

해서 체중 감량의 부작용으로 가슴이 처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가슴커지는법으로 가슴커지는운동을 따로 하기도 한다. 하지만 추가로 운동을 더 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어서 가슴마사지 제품을 구매해 손쉽게 관리하는 이들도 있다. 시중에 많은 제품이 있는데 그중 성현아가 모델로 있는 가슴마사지기 비올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비올리 관계자는 “비올리는 유선 조직과 대흉근 조직 및 지방 조직의 수축과 이완, 마사지 효과를 적용해 유선 조직을 자극하는 원리로 개발됐다”며 “다양한 이유로 가슴이 처지면서 가슴 건강이 고민이 되었거나 빈약한 가슴이 고민인 여성뿐만 아니라 가슴 관리가 필요한 성장기, 체중감량 이후 작고 처진 가슴이 콤플렉스인 여성들에게 해결책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VIB(진동)과 LF(저주파), VL(가시광선)을 동시에 활용한 3중 자극 시스템과 5단계 자극 모드로 유선 조직과 대흉근 조직 및 지방 조직의 수축과 이완, 마사지 효과를 준다. 또 KC 인증으로 전자파 안정성 검증도 마쳐서 안전성을 확보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올리는 동아TV 뷰티 앤 부티 프로그램에 방송된 적이 있으며, 2019 한국브랜드 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뷰티(바스트 관리 미용기기) 부문을 수상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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