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수의 신자들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된 종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본부가 있는 과천시 별양동 한 건물 10층의 입구가 폐쇄됐다. (사진=이준혁 기자)
◇최근 다수의 신자들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된 종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본부가 있는 과천시 별양동 한 건물 10층의 입구가 폐쇄됐다. (사진=이준혁 기자)
◇최근 다수의 신자들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된 종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본부가 있는 과천시 별양동 한 건물 10층의 입구가 폐쇄됐다. (사진=이준혁 기자)
◇최근 다수의 신자들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된 종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본부가 있는 과천시 별양동 한 건물 10층의 입구가 폐쇄됐다. (사진=이준혁 기자)

[과천=스트레이트뉴스 이준혁 기자] 최근 다수의 신자들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된 종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수도권 지파인 '요판지파'의 본부가 있는 과천시 별양동 1-19 건물의 9·10층이 21일 폐쇄됐다.

21일 과천 신천지 본부 교회 입구에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당분간 성전에서 예배와 모임을 금지합니다. 성도님들은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A4 크기 종이가 곳곳에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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