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관리를 위해 헬스장부터 요가, 체중조절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큰 결과를 기대하기 힘든 부위가 바로 가슴이다.

가슴이 처졌다면 인클라인 푸쉬업·플라이와 같은 가슴 상단의 근육의 당겨지는 힘을 키워 가슴을 끌어올리는 운동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가 가능하다. 그러나 가슴커지는운동은 관리를 하더라도 효과가 미비할 수 있고, 부위의 특성상 모양과 크기의 변화를 주기 어려운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슴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수술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비올리 같은 가슴마사지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비올리는 신체의 자기보정능력 원리를 활용하여 탄력개선에 효능이 입증된 제품이다. 신체의 세포는 지속적으로 물리적인 힘과 자극의 영향을 받는데, 세포는 항상 이러한 내외부의 영향을 감지하고, 그 변화에 대응하려고 한다. 비올리는 이 원리를 이용해 여성 가슴의 유선조직과 대흉근 근육조직, 지방 조직의 수축과 이완, 마사지 등을 통해 조식의 생성을 촉진시켜 가슴의 탄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비올리는 특허청 특허기술로 인정받기도 했는데, 전문마사지의 관리 방법이 그대로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VIB(진동), 가슴 세포들의 지속적인 자극을 통해 조직의 생성 및 활성화를 돕는 전기자극, 가슴 전체부위의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트러블 예방과 가슴 모양을 예쁘게 잡아주는데 도움을 주는 VL(가시광선)을 체감할 수 있기에 가슴커지는법으로 사용되는 기기로 인정받게 되었다.

관계자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국외 특허로 인정받았다. 임상실험으로 리프팅 개선 효과를 검증받았으며, 무선리모컨과 간편한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관리가 필요한 성장기 여학생부터 시간이 없어 가슴 관리를 못하는 사람, 출산과 모유 수유로 탄력개선이 필요한 사람 등 가슴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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