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광역시)
(사진=인천광역시)

[스트레이트뉴스 송지혜기자] 3일 오후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됐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접속자가 몰리면서 인천광역시청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시에 따르면 부평구에 거주하는 여성 A씨는 지난 2월 16일 신처니 과천 12시 집회에 참석했다. A씨는 집회 참석 이후 2일까지 자택에서 자율 격리했다고 진술했다.

3일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후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인천의료원 격리병동에 입원조치됐다.

저작권자 © 스트레이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