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열면 하루 1,000만장 마스크 생산한다"
"개성공단 열면 하루 1,000만장 마스크 생산한다"
  • 이제항 선임기자 (hang5247@hanmail.net)
  • 승인 2020.0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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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한달안에 개성공단 마스크 생산 가능 주장
윤소하-우원식,12일 오전 국회정론관 기자회견
정의당 원내대표인 윤소하 의원(중앙)이 12일 '개성공단 마스크 생산 재개를 위한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의당 원내대표인 윤소하 의원(중앙)이 12일 '개성공단 마스크 생산을 위한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이제항 선임기자] 정의당 원내대표인 윤소하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 본관 223호에서‘개성공단 마스크 생산을 위한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긴급간담회에 참석한 개성공단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 등은 개성공단이 4년째 가동을 중단하고 있지만, 봉제공장의 특성상 한 달안에 얼마든지 마스크 생산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내용은 ▲개성공단 마스크 제조 공장 1개, 봉제공장 70여 곳. 정상화되면 하루 1,000만장의 면마스크 생산 가능 ▲의료진과 방역 당국이 사용하는 일회용 방호복도 부족한 실정이나 개성공단에서 즉각 생산 가능 ▲인도주의적인 생산이라 UN제재 피할 수 있고, 우리가 사용하고 남는 마스크, 방호복은 UN 통해 가장 필요한 국가부터 보급 지원 ▲개성공단은 세계 최고의 위생적인 시설, 또한 메르스때도 운영했을 만큼 방역이 쉬운 폐쇄적 공간이며 북한도 설득 가능하다는 것이다..

윤소하 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면서,“오늘 간담회의 결과를 가지고 청와대와 통일부 등 정부를 설득해 나가겠다”며,“현재 국회 외통위에 계류되어 있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이 이번 국회에 통과될 수 있도록, 결의안을 함께 낸 157명의 의원들과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개성공단 마스크 생산을 위한 개성공단 재개 촉구’기자회견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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