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감정평가법인인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16일 유윤상 대표를 연임, 온라인 취임식을 가졌다.

유윤상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1인 가구 증가와 노령화, 인구감소,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일상화 등과 같이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에 대비해 감정평가 이외 부동산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확대에 준비하겠다"면서 "인공지능(AI)을 경영 시스템에 장착,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기획이사로 이호현, 권덕희,신창근 등 2인을 임명하고 감사는 이경환, 본부장에는 박준필, 유병현, 김창전, 임윤규, 이동일, 손남석 등 4인을 재신임했다.

재임에 성공한 유윤상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
재임에 성공한 유윤상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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