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광주, 알짜단지 총선 전후 잇딴 분양
부산·대구·광주, 알짜단지 총선 전후 잇딴 분양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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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의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투시도 @반도건설
반도건설의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투시도 @반도건설

코로나19의 여파로 분양이 주춤한 지방에서 브랜드 단지가 4·15 총선 전후에 잇따라 선보일 전망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 사상구와 대전 서구, 광주 광산구 등지에서 브랜드 단지가 잇따라 분양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상반기 중 대구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선보인다. 지상 23~35층, 11개동, 전용면적 46~84㎡ 총 1,678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4채 중에 3채인 1,226가구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도로망으로 사통오달이다. 서대구 KTX역이 내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서부도서관이 인접한 학세권 입지가 형성돼 있다. 홈플러스, 하이마트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관공서도 가깝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첨단 인공지능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등을 장착하고, 광폭거실, 알파룸, 안방서재 등 반도건설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도 도입된다.

중흥토건은 이달 말 부산에서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을 선보일 예정이다. 덕포1구역 주택 재개발 단지로 부산 사상구 덕포동 220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4개동, 전용 39~99㎡ 총 1,572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전용 59~84㎡ 952가구다.

초역세권으로 단지 바로 앞에 부산지하철 2호선 덕포역이 위치한다. 여기에 현재 추진 중인 ‘사상~하단선’(2022), ‘부전~마산 복선전철’(2021), ‘사상~해운대 지하화 고속도로’(2027) 등 교통개발 호재가 즐비하다.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거리에 위치한 안전한 통학길과 함께 부산 시립도서관도 개관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광주에서 ‘힐스테이트 첨단’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2024년 개통예정인 광주도시철도 2호선 첨단역과 가깝다. 여기에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쌍암공원과 응암공원의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첨단’은 광주 광산구 쌍암동 654-2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39층, 3개동, 전용면적 84~134㎡ 총 315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충남 계룡시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오는 5월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973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83가구 규모다. 단지는 계룡 대실지구 내 첫 민간 공급으로, 단지 바로 옆에 예정된 이케아를 비롯한 쇼핑센터, 영화관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 또한 KTX계룡역이 가까우며, KTX이용시 KTX서대전역까지 1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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